스타벅스에서 할로윈 시즌을 맞아 새로운 음료가 나왔다. 종류는 댄싱 고스트 모카, 댄싱 고소트 초콜릿, 툼툼 프라푸치노. 댄싱 고스트 모카는 진짜 알바들이 싫어할 비쥬얼이다...ㅋㅋ 작년인가에는 마시멜로우에 초코 시럽으로 일일히 그려줘서 매장마다 고스트들 표정이 제각각이었는데 올해도 초코시럽으로 그려주는건지 그려진걸 올려놓는건지 아직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ㅋㅋ 인스타에서 캡쳐한 할로윈 MD. 진짜 열일하는 스타벅스다. 올해 다이어리도 나올때가 되었는데..ㅋㅋ 스타벅스 직원들은 진짜 1년 내내 바쁘겠다.. 매장에서도 바리스타들이 할로윈을 맞아 분장을 하고 있는 매장도 있다. 내가 먹은 툼툼 프라프치노. 코코아 가루에 화이트 뼈랑 해골모양의 화이트 초콜렛이 올려져있어서 마치 흙에 뼈가 묻어있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