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호텔 수영 중부여행 면세점 쇼핑 귀국 준비 (오후 4시 비행기) 오전에는 호텔에서 수영을 했다. 마지막날은 더 베이뷰 호텔이라는 곳에서 묵었는데, 리모델링 중이라 호텔 수영장은 못사용했다. 외관은 진짜 쓰러질것처럼 허름한데, 내부는 화장실도 깨끗하고 나쁘지 않았다. 호텔 수영장도 리모델링 중이어서 뒤에 있는 오션뷰 호텔로 갔다. 더 베이뷰 호텔 투숙객은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이곳도 깨끗한 느낌은 아니었다.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스페인 광장에 갔다. 여기도 유명한 포토존이 있다. 자유의 여신상이지만 훨 작은 자유의 여신상도 있다. 산책도하고 파도도 보다가 공항에 갔다. 입국 심사 줄이 길다. 면세 쇼핑도 할 생각이라면 3시간 전에는 공항에 가야한다. 면세점에서는 마카다미아 초콜렛과 콕시클 텀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