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이디엠 페스티벌!
DDP에서 열리는 CBP 월드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다.
CBP 공식 인스타그램 @official.cass
1차 얼리버드를 놓치고 중고나라에서 티켓을 구해서 샀다!
12월 31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공연예정임. 벌써 신난당!!!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지난 4년간
매회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표 '여름 축제'로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올해는 색다르게 2019년 최고의
정통 EDM 페스티벌 형태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로
청춘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만큼 국내외 최정상의
EDM아티스트 총 30팀이 참여해 장장 12시간에 걸쳐
논스톱 공연을 펼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도어 페스티벌로 기획!
옐로 클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신 DJ 듀오로
2010년 활동 시작을 이후로 최근 각종 국내 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모로우랜드,EDC 라스베이거스, 울트라 마이애미 등
세계 빅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중인 살바토레 가나찌,
포르투갈 대표 꽃미남 DJ 쿠라,
벨기에 EDM씬을 이끌어나가고있는 이비스비!
이미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추가 출연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년간 한여름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던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를 올해는
청년들을 위한 국내 대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로
준비중이라고 밝인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젊은이들이 세계 최정상급의 이디엠 디제이들의
음악을 즐기며 열심히 살아온 2019년 한 해를 자축하고
2020년 새해도 열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최고의 공연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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